그냥 평소처럼 일ㅡ잠ㅡ일ㅡ잠 하며 누군가 오길 기다리며 돈이나 모으고있어야할지.. → 이나이엔 적당한 돌이 굴러들어올 확률이 극도로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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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Wlwa
2025-03-11 09:44:15추천 3
눈이 높으신듯. 결정사가 딱이예요. 자기 객관화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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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WVlZ
2025-03-11 12:08:36추천 1
전 30살 넘어가면서부터 적극적으로 이성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동호회, 소개팅 등등) 결혼을 하겠다! 라는 마음은 없었고, 연애 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서 만나기 시작했었어요.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도 다 그냥저냥 거기서 거기였어요. 별로던가, 괜찮은데 좀... 하는 정도였어요. 1년 정도 열심히 만나다 건너 건너 소개 받은 사람을 만났는데 진짜 딱 4초만에 '이 사람이다.' 했습니다. 그냥 얼굴에서 이사람임. 하는게 보였어요. 상대방은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사람도 제가 너무 좋아서 적극적으로 결혼하자 구애했었구요. 지금 결혼 5년차인데 아직도 배우자가 너무 좋습니다. 이 사람과 같이 늙어갈 수 있다는게 좋아요.
운명의 상대 까진 모르겠지만 만나다 보면 좋은 사람은 나타납니다. 많이 만나보셔요. 저 개인적으로 갖고 계신 취미나 관심사의 동호회/모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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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WFgY
2025-03-11 12:37:31추천 0
다 운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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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WNoa
2025-03-11 18:08:42추천 0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은 있겠죠. 집회사집회사만 반복하더라도 직장, 헬스장, 술집 등등 사람 만날 수 있는 곳이야 언제나 있고 하다못해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사람, 출근시간 버스정류장에서 매번 보는 사람 등등... 사람은 많습니다. 단지 내가 쳐다보질 않을 뿐.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볼 생각조차 없을뿐. 나이 먹을수록 느는건 변명 뿐이죠. 근데 90년생이면 30중반,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연애, 결혼 안하는거라는 말도 민망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아직까진 난 결혼 안하는거고 좋은 사람 생기면 결혼해야지!란 생각이실테지만 몇 년 안남았어요. 40줄 가까이 되면 슬슬 체념하게 됩니다. 그 전에 열심히 사람 만나보고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보세요. 이제 정말 시간 없습니다. 고민만 하다가 나이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