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교수님이 항상 강조하시던 건데....핏줄들에게도 내가 얼마 있는지, 얼마 벌었는지는 말 안하는게 좋대요.ㅎㅎ 당장 내가 돈이 필요한데 가까운 사람이 돈이 많다는 걸 알게 되면 당연히 아쉬운 소리 하게 되어 있으니까...그리고 이건 가까울수록 더 독이 된대요. 만약 거절을 당하면 아니 우리같이 특별한 관계에 그 정도도 못 해줘? 넌 나에 대한 애정이 그것밖에 안 되는구나. 하는, 불합리한 억울함과 앙금이 생긴다고... 아무리 겉으로 쿨한척 해도 인간은 모두 같은 감정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가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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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WVlZ
2025-04-01 16:21:26추천 1
저희 부부는 무조건 없는 척 하자. 로 동경했습니다. 물어보면 매달 다달이 나가는 대출이자+원금도 몇배 뻥튀기해서 얘기하고, 요새 장사가 안된다, 판매가 부진하다, 힘들다 해요. 실제론 먹을만하고 사는데 큰 걱정은 없지만 힘든 척하고 없는 척해야 나에게 빌붙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만날 땐 밥은 1/n 하던가, 내가 사던가 해요. 얻어먹는건 싫어해서.... 무조건 1번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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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WRnZ
2025-04-01 16:50:36추천 2
이건 무조건 1번입니다. 무시하는 사람들은 손절하면 되지요. 오히려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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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mFhY
2025-04-01 16:58:10추천 3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이제 거지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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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익명aWlwa
2025-04-02 07:44:0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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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mZma
2025-04-03 03:18:30추천 0
돌려 말하시면 됩니다. 거짓말도 아니고 알아서 상상할 수 있게끔. 당장 잘리면 두달 버티기도 빠듯해. 정도로 말씀하시면 간단합니다. 제가 한달에 백만원을 쓸지 일억을 쓸지는 내맘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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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GhnZ
2025-04-03 22:49:57추천 0
세상에서 하지말아야할 3가지 자랑(제 기준 중요순서) 1. 돈자랑 - 사기꾼과 상대의 시샘을 낳음. 광역어그로임. 2. 자기, 자식자랑 - 상대가 질투함. 게다가 앞으로의 인생은 보장된게 아님. 3. 주량자랑 - 과음해서 흐트러지면..? 많은 실수가 동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