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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삭제된 바람비우신다는 분 글 관련...
게시물ID : gomin_1803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창시러
추천 : 1
조회수 : 32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5/04/04 1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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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그나마 자신에게 솔직하신점은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보통은 자기합리화로 잘못을 인지 못하시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특히나 섹파를 사랑한다고 착각하시는 오류는 피하시길 빌겠습니다.

반대로 남편과 아이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게 정말 중요할것 같네요.


뭐 제 글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지는 못할겁니다.


그나마 저 같으면 남편분께 어느정도는 솔찍할 필요는 있을꺼 같은데...

꼭 바람피는 사실을 알리라는건 아니구요.

예를들어

남편과의 관계가 불만인데 같이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보시고...

남편의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어쩔수 없지만...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동참해준다면

둘사이에서 정답을 찾아낼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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