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도 좋고 기분도 산뜻하고해서 또 생이새우 잡으러 갓다왔어요.
이번엔 친한형님이 집에 어항에 키우고 싶다고 하셔서 다 드렸음.
어찌어찌 하다 잡힌 갈겨니?? 피래미?? 는 집까지 잘 모셔와서 키우는 중입니다.. ㅋㅋㅋ
적응잘해서 아직 안죽었어요.
사진처럼 물 맑은 계곡에보면 수풀이랑 물이 만나는곳!!
저기가 포인트 입니다.
다이소표 뜰채???음식할때 쓰는... 그걸로 포인트를 훑어주면 이렇게 생이새우가 있습니다 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저희집 어항...예전보다 수초가 많이 컷네요^^
저희집 생이새우는 갑자기 죽기 시작하더니 반이나...
지금은 안죽고 살아남은 애들이 기특하네요.
그럼 오늘은 월요일이니 ㅋㅋㅋ
힘찬 한주를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