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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80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페홀릭★
추천 : 0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27 14:23:24
대부분의 이계를 도는 사람이라면 하드가서 코인,포션난사 하는 멘붕팟 가고 싶어 하지않을겁니다
그래서 전에 같이 가본적이 있거나 아는 사람의 부캐가 아닌 이상은 상대가 얼마나 잘 해줄지 알수없고
그걸 판단하는 수단으로서 균열/셋템의 여부나 숫자 무기 등을 본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걸 기준으로 놓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광호제를 키우면서 되도록 파티가입이 잘될수있도록 무기도 당시 제일 좋다던 브그를 구해다 일정수치이상의 강화를 해줬고
추가적으로 검형전을 끼워주고 백화를 요구할 확률이 높은 물공딜러가 있는 팟을 피해 파초를 넣는등의 노력을 했었습니다.
저도 첫셋템을 먹는데 한달이 걸려봐서 셋템먹는게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그래도 요샌 이벤트라던지 로테이션으로 판매하는 그런 부분으로 어느정도 모으는게 예전보단 쉬워졌다고 봅니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샜는데 결론은 이계서 스펙보고 받고 안받고 한다고 하기보다 어떻게하면 더 파초를 잘 받아줄수있을까를 생각해보고 바꿔보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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