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통은 점점 나아지는데 오로지 비난만 받고,
통진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여론이 상당히 우호적인가?

내 생각에는 이는 경상도 사람들의 인식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내 친구들 중에 부산, 대구 쪽 친구들을 보면 민주당에 기본적으로 혐오감과 덜떨어진 애들이라는
마인드가 뿌리깊이 자리하고 있다.
언론과 시대가 그리 세뇌교육을 깊이 드리웠고, 그네들의 부모가 무심코 하던 말들이 자라면서
그들에게 자연스레 그러한 인식을 심어주었으리라 본다.

이들을 보고 우리나라 여전히 답없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다.
작금의 개누리 불패의 몰상식의 시대는 최소한 30년은 가고,
어쩌면 50년, 100년도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이들의 아이들 또한 틀림없이 그러할 것이기 때문에..

통진이 제대로 서서 이들을 흡수하면 그나마 30년으로 끝날 것이고,
지금처럼 개뻘짓하면 50년, 100년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누군가 경상도 지진이라도 나서 경상도 사람들 다 몰살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본적 있는데,
요즘 사실 그말에 공감한다.
개누리가 나라를 말아먹어도, MB가 나라를 해쳐드셔도 그들에게는 개누리가 그래도 우리한테는 잘한댄다.

답없는 개누리와 경상도인들의 인식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서민들은 힘들다.
복지논쟁 그딴거 하면 뭘하나 어차피 개누리세상인데,
그들이 복지?ㅋㅋㅋ

폭풍 반대 먹겠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