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위 + MB아들 이시형
다시 한 번 제대로 조사하자!!!
MB 시절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최교일.
MB정권에 대해 온갖 '봐주기 수사'하며 MB 라인 탐.
그리고 MB 아들 이시형 마약 투여 혐의 때는 변호사로 나선다.
(참고로 저 최교일이 바로 "스트립바 출입 논란"의 그 최교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하루 뼈 빠지게 일하는 소시민들은
매일 아침 커피 마시면서 제정신 차리려고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정작, 권력 가진 놈들, 돈 가진 놈들, 나라 다스리는 놈들은
뽕 맞고 헤롱헤롱거리며 돌아다니고, 스트립바나 들락거린다는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고 유머라면 유머인듯.
+추가
박봄의 마약 밀반입 관련하여, 검찰은 수사를 하다말고 중지해버렸음.
당시 수사 라인은 김학의-김수창-이영기.
김학의는 그 후, 그 유명한 "별장 성접대 사건"이 있었으나,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 받음(시이발)
김수창은 제주도 길바닥에서 딸딸이치다가 걸려서 검사 관둠(검찰로부터는 "기소유예" 처분 받았음ㅋㅋㅋ)
나라가 아주 뽕쟁이들, 섹쟁이들, 딸쟁이들 손에 굴러가는구나!!!!!
뽕쟁이들이랑 엉겨 붙은 검사 새X들도 싹 다 조사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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