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날 얻을수있는 템들땜에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타캐릭증후군이라 여러개의 캐릭을 합니다.
그중 72햄오나와 67스탭비를 두고 고민하는데 피오나는 지금상태는 햄오나지만 실상은 듀얼오나입니다. 그렇나 일단 하나만이라도 공제를 뚤고 다른하나를 맞추자 싶어 나혹햄머를 구했고 이번 골드타입 1/12날 주는 10~15짜리쿠폰으로 고강을 하자는 생각과 67스탭비를 70까지 찍고 무기는 10강 3성 레이더스를 팔아서 70제 무기(아직 미정)구해서 고강시킨다음 예전에 받아둔 골드타임 정령석을 발라 인첸을 천천히 하는냐를 두고 고민중입니다.
요약하자면
1. 72햄오나 나혹햄머를 고강시킨다음 공제를 다닌다. (나름 70방어구 보유, 정령작된 상태 인첸은 표범만 발린 상태)
2. 67스탭비를 70찍고 현무기를 팔아서 70제 맞춘다음 고강을 발라 정령석을 발라 공제를 다닌다. (3성 원더셋보유중, 노인첸 골드타임 정령석 보유중)
님들이라면 어느걸 하실것 같은가요??
요새들어 피오나 힘듬소리가 너무 마니 들려서 요놈의 팔랑귀가 여지없이 흔들리네요 ㅠㅠ
이비를 하더라도 씰메이커가 넘 비싸네요 ㅠㅠ 씰메이커에 비견되는 70제 스탭은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