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804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찹맛고추장★
추천 : 14
조회수 : 411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9/03/14 00:43:27
지금 넘 슬퍼어 한잔했어요
저 몇년전븐터 진짜 진짜 정준영노래좋아했었어요ᆞㅡㅠㅜㅠ
근데 어떻게 이래요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가같은 인간이라니요
너무 슬퍼요
기삳ㅈ든 날부터 밤마다 눈물이 줄줄나요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거같아요
짝사랑하다 차일때도 안이락는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