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스판에서의 음모론(?)을 한번꾸며봅니다.
가정은 - "이센스의 아메바컬쳐로 받은 10억 노예계약의 공론화" 입니다.
제이통은 트윗으로 "하하하히ㅏ히하히하ㅣ하히" 라는 멘트를 하면서 뭔가 알고 있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이통은 부산IK와 벅왈즈 크루 출신으로, 쌈디와 아주 친합니다.
센스역시 대구 출신으로 이 셋, 그리고 이판을 벌린 저스트뮤직의 스윙스는 센스와 한때 JM 이었던 제이통와 친합니다.
추측은 이렇습니다.
"강민호, 이센스, 이젠 나왔네 회사
친구이자 팬으로 말할게 추억 말고 전설 되자 " 로 이센스를 마지막에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스윙스 King Swings Part 2에서 제이통 이야기를 합니다.
"제이통 정훈아, 난 니가 하라는 거 난 했다 "
그러면서 K
ing Swings Part 2에서 다듀를 깝니다.(쌈디를 건든건 센스와 제일 밀접한 사람들에게부터 진실을 듣기 위한 하나의 방도였겠지요.)
사건의 개요는 디스전 첫판을 벌리기전
스윙스가 평소에 IK와 JM에서 친한 제이통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죠,
-스윙스 曰 "야 센스 존나 힘들어하더라, 쎈스 아메바랑 다듀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탈퇴한거다, 10억 노예계약 이게 말이되냐?
이런거 잘못 건들면 쎈스 병신된다. 우리가 판깔자"
-제이통 曰 "좋아요 형 캬햐하하하ㅏ하히하ㅣ하하히하"
그리고 제이통이 시킨 것처럼 판을 벌리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파장이 일어난 시점에 제이통이 트위트에서 이런이야기를 합니다.
"ㅋㅋㅋ밤새 센스형 녹음 받아준다고 방금깻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드아이아 으흐콰하히하하하타카카콰콰하하!!!!!"
트윗으로 보면 제이통이 센스 녹음을 받아주었다고 나옵니다
서로 어느정도 사건에대해 이야기를 나눈것이겠지요.
여기서 제이통을 통해 디스전은 센스의 일을 공론화 시키기위함이란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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