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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9일에 꾼 꿈. (2)
게시물ID : dream_1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6 00:30:24
그날 꾼 꿈.

「순간이동과 병문안」

학교에서 꾼 꿈입니다 

저는 우연히 순간이동이 있다란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깨 별로 높지않는 건물 옥상에 가서 제가 떨어지고 순간이동을 하는것으로 친구를 놀래켰죠 그런데 친구는 자기도 가능한지 알고 말리틈도 없이 떨어진겁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목숨은 건졌다만 두 다리와 팔 한쪽이 부러진 상태로 병원에 입원..

저는 친구 병문안을 갈려고 병원에 갔는데 막상 몇호인지가 기억이 안나 이리저리 돌아다녔죠 그렇게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눈이 한쪽 없는 여자애를 만나고
재미나게 이야기하시는 노부부도 만나고
다리 한쪽이 부러진 남자도 만나고
메르스에 걸린 여자도 만나고
그렇게 여러 환자들과의 만남을 겪다가 드디어 친구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선생님이 깨워버리느라 꿈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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