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도 버린 사람들
2. 나무
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4. 인턴 X
5. 공중그네
6. 홍도
7. 칼의 노래
8.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9. 프린세스 바리
10. 별똥별 머신
11. 무지개 접시
12. 두근두근 내 인생
13. 슬럼독 밀리어네어
14.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5. 1984
16. 리버보이
17. 아빠는 가출중
18. 사랑의 발견
19. 당신이 희망입니다.
20. 딩동! 사랑이 도착했습니다.
21. 마음을 얻는 지혜 : 경청
22. 내가 알고 있은걸 당신도 알게된다면
23. 이웃집 소녀
24. 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25. 전쟁으로 읽는 한국사
26. 십자군 이야기
27. 일 분 후의 삶
28. 죽기 전에 더 늦기전에
29.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30.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31. 사랑하는 방법을 바꿔라
32.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33. 고양이 여행 리포트
34. 마술라디오
35. 연금술사
36. 서울을 먹다
37. 소수의견
38. 고백
39. 밤산책
40. 살육에 이르는 병
41.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42. 내 심장을 쏴라
43. 28
4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45. 악의
46. 제노사이드
47. 역사e
48. 13계단
49. 안녕아빠
50.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 하네
51.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52. 지식 e inside
53. 검은집
54.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55. 세상을 바꾸는 1000개의 직업
56.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
57. 불편해도 괜찮아
58. 시간을 달리는 소녀
59. 앨저넌에게 꽃을
60.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61.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물리학
62. 코스모스 (읽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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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좋은생각, 샘터, 마음의 양식, 기타 등등까지 합친다면 100권 정도? 될 것 같아요.
전역을 앞두고 읽은 책들 리스트 짜봤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시간좀 내서 더 읽어볼 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
책마다 감상평을 올리면 좋겠지만 너무 많아서 힘들 것 같고
제가 정말 재밌게 읽어서 남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들은 굵게 표시해두었고
좀 수위가 쎈 것 같은 책들은 빨갛게...
이렇게 리스트 짜보니깐 진짜 아무거나 다 읽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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