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버거킹 와서
직원분에게
이렇게 외치면서
4딸라 내밀었는데
직원이 지겹다는듯한 표정으로 이런거 안 받는다고 한국 돈 달라는데
아니 광고에서는 4딸라 말하고 오케이 땡큐하면서
훈훈하게 끝나는 광고에 감동 받은 제 마음을 짖밟았네요
이거 한 사람의 소비자로써 기분이 나쁘고 불쾌합니다
이거 고소 가능합니까?
그리고 저 같은 상황을 겪으신분들이 많으시면 단체 고소도 가능할까요?
저 지금 심각합니다
출처 |
달라를 안받는다 → 원화는 받는다 → 원화를 주니 주문 받겠다고 한다 → 진짜 주문대로 주었다 → 달라보다 원화가 더 강세다 → 기축통화가 원화다
→ 우리나라 졸라쎄다 깝 ㄴㄴ 코쟁이들!! → 이게 다 절대자님의 검은 눈동자 계획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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