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과감하게 고백 차이면 쿨하게 포기...20대때 이년간 헬스 해서 고릴라에서 인간으로 잠시 변함---> 남편은 바야바 였는데 다이어트 해서 호빗족으로 변함--> 그러다 우연히 펜팔 친구로 만나서 첫눈에 반한 내가 먼저 고백하고 결혼하자함 ---> 두번의 출산으로 로랜드 고릴라로 변신 ---> 남편역시 키작은 바야바로 변신..
여태껏 살면서 나에게 구애한 대상은 내가 이유식 먹이고 직접 키운 애완 흑문조 수컷이 짝이 없는 이유로 나에게 구애--> 결론 : 나는 인간 남자에게 인기가 없다... ㅠㅠ ---> 이런 나를 보는 남편 닮은 딸아이의 디스 : 뚱뚱한 엄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