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 결정된 이후
북아일랜드와의 첫 원정 경기지만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투톱자원으로
오늘 경기에서는 권창훈 말고는 공격자원이 보이지 않네요
축구란건 어떻게든 일단 골을 넣고 봐야 하는건데
지금 있는 공격자원들은 대체 골을 넣고 싶기는 한건지...
그리고 김신욱의 큰 키는
사실 장신의 유럽 팀과의 경기에선 아무런 쓸모가 없는..
걱정됩니다.
1승이나 하고 올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