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너무나 고통스럽네요. 

그녀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럴가능성이 너무나 낮아요. 

저랑 술먹고 놀때도 자기 남자친구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저는 잘 맞춰주긴 하는데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또 그녀의 남자친구는 저와 다르게 많이 사회적으로 성공한사람이거든요. 

국토해양부7급공무원이라서요. 

저랑은 많이 다르네요. 

그래서 더욱더 자신감이 없네요. 

후 요즘은 정말 술로만 지내고있어요. 이따가 10시쯤 되서 3편쓰도록 할께요. 

한 여자때문에 이렇게나 마음이 고통스러울지 몰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