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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장마가 끝난 후 흔한 수원의 일출.
게시물ID : deca_9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편지★
추천 : 13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18 06:17:27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 했던가요.. 꼭 그렇지는 않네요.. 늦게 자는 새도 제법 벌레를 잡긴 하는구나.. 싶습니다. 나름 좋아하는 장마가 시원섭섭하게 지나갔네요. 이젠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만 남았지 싶습니다. 오늘의 브금은 Jim Chappell 의 'Lullaby' (자장가) 입니다. 전 자러 갈거니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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