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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oubadour★
추천 : 1
조회수 : 271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3/24 05:01:48
위대한 버거 5000원 행사한다길래 미리 예약했다가 어제 먹었어요.
스몰 피자만한 크기에 놀람;;;
사진으론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보니까 진짜 크네요.
4등분 내주셨는데 절반쯤 먹으니 배 부르기 시작..
나머지 절반 보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여친님하고 수다떨면서 조금씩 먹다보니
어느샌가 남은게 없네요.
소화시킨다고 마시던 콜라 1.5L 다 먹었더니 진짜 너무 배부름;;
움직이면 위험할거 같아서 누워있었는데 식곤증으로 자다가 벌써 깼네요.
이거 혼자 먹는 사람들 참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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