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나다 사는데요

지금 1캐나다 달러가 0.75달러일정도로

캐나다 달러가 약세거든요

한두달 전보단 낫지만...

지금 1미국달러가 1200원 좀 넘는거 같은데...

전 미국이 금리인상을 해서

사람들의 미국달러 요구? 수요가 높아져서

미국달러 가치가 올라간줄 알았는데

학교서 교수가 금리보단 오일때문이 더 크다고

하더라구요

경알못이라 그런데...

달러가치랑 오일의 관계다 뭔가요? 

오일은 사회필수품이니 만큼

셰일가스로 오일사업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미국달러의 가치가 상승한건가요? 

금리상승은 미국달러 강세에 별 영향이 없는건가요..?

경알못이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