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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단정하기란 정말 어려운일이다
게시물ID : baby_18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단군
추천 : 12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1/31 13:10:06
예전엔 몰랐어요. 
 제가 특히나 더 게으른 편인 것도 한 몫 하겠죠 
친정엄마는 종종 걱정하세요. 
아무리 애키우느라 힘들어도 잘 씻고 너무 퍼져있지 말라고.
저도 나름 노력한다고는 하는데....
밤새 한 두시간 간격으로 깨는 아기지만 아침이랍시고 눈뜨면 아기 달래고 좀 놀아주고 잠자는 방 찍찍이로 정리하고 거실로 나가면 바로 청소기 돌리고 이유식 먹이고.. 거울 들여다 볼 새는 커녕 제 입으로 우유 한 잔 넣을 정신도 없어요. 
무시하고 어지러운 거실에서 제 밥이라도 먼저 좀 먹을라치면 아기눈치가 왜그리 보이는지. 시어머니 눈치보다 더 한듯.
머리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감아도 말리고 질끈 묶는 수준인데다 늘상 아기가 잡아당기니 대부분 도망노비 꼴이고 
목욕 매일하고 옷 자주 갈아입지만 수유가능한 옷으로 지금껏 돌려입다보니  태가 안나는데다 늘 금새 아가 침이나 이유식같은게 묻어서 군데군데 굳어있고
집에있어도 썬크림은 발라주라는데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는 처지에 세수는 늘 자기전에 샤워겸 한번하는게 다라  낮에는 언제나 푸석한 민낯의 모나리자. 
일할땐 립밤이나 핸드크림을 참 자주 발랐던 것 같은데 집에서 젖병이며 그릇이며 아가 얼굴, 손, 궁둥이 씻기다보니 손에 물이 말라도 뭘 바른다는게 의미없는 일같이 느껴지고
굴러다니는 애기 두고 잠깐이라도 소파에 앉아 밥먹을때나 커피마실땐 무슨 보상심리인지 폭식! 뱃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기분 
이러니 남편이나 시부모님께서 낮에 불시에 오시기라도 할라치면 어찌나 창피한지...  
타고나길 뽀얗고 이쁘고 단정하신 분들이라면 좀 나을라나 ㅎ
까만피부 돼지털같은 머리결 애엄마는 잘 씻고 옷 자주 갈아입어도  안돼는 부분이 있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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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3:48:00추천 19
저도 그래요
팔개월아가 낯가리고 엄마가 눈에서 안보이면
울어제끼고 베이비룸에 매달려 우니
화장실문열어놓고 볼일보고ㅠ

우리 힘내요!
댓글 3개 ▲
2017-02-01 10:55:05추천 2
화장실문열어놓고 볼일보는거 완전 공감요! ㅠ.ㅠ
2017-02-01 12:22:41추천 1
때때론 안고 볼일을 봐야할 때도. . . .ㅠㅠ
2017-02-08 18:53:27추천 0
지금도 제 몸을 붙잡고 봉춤을 추고 있는 울 아기 ㅎ
힘내세요 ㅡㅜ
2017-01-31 14:45:08추천 26
푸핰
도망노비란 표현에 풉 했네요 ㅋㅋ
이유식 시작이 두려운 백일 아가 엄마입니다!
같이 힘내요!!
댓글 1개 ▲
2017-02-08 18:54:47추천 1
네. 같이 힘내요! 힘든만큼 예쁜건 사실입니다

넘 이뻐서 아니 이런 귀한게 누추한 내게!! 이러면서 황송해하다 애가 땡깡부리고 저지레할땐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막 미친사람되여 ㅎㅎ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1-31 19:58:15추천 14

힘내세요. 슈퍼 맘^^
댓글 1개 ▲
2017-02-08 18:55:09추천 0
힘내요 예쁘신분
2017-01-31 20:07:45추천 14
애랑 닿는 부분에 로션도 잘 못 바르시면
애기용 로션이라도 수시로 발라 보는게 어떨까요
댓글 2개 ▲
2017-02-01 08:52:44추천 14
애기용 로션 값이 만만치 않아서...ㅠㅠㅋㅋ 바세린을 바를 수도 없고ㅠㅠㅋㅋ
2017-02-08 18:56:06추천 0
그런 방법도 있네요. 그런데 대댓님 말씀도 맞고 또 어느순간 모든게 의미없이 느껴지는 ㅎㅎ 또 젖을껀데 뭐 이러면서요 ㅎㅎ
2017-01-31 21:00:29추천 15
찍찍이로 바닥청소하는 젖먹이키우던 와이프님께 뭐라 한말씀 올렸다가
쳐혼나고 대오각성하고, 당연히 청소는 (놀고있던) 제가 해야한다는 깨달았습니다.

... 최소 남편님께는 잘 설명하고 상황을 잘 이해시켜드리면 될거에요.
댓글 2개 ▲
2017-02-01 04:06:24추천 11
나빴당!
2017-02-08 18:56:46추천 0
아 결론은 멋진분이시네요. 님 가족분들도 주변분들도 사려깊은 님덕에 행복하시겠어요
2017-01-31 21:37:28추천 41
그맘때 꾸미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한거예요.
대부분은 다 비슷한 모양새일듯 싶어요.목 늘어난티 입는건 기본이고 아침에 인나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밥이나 잘 먹음 다행인지라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네요
댓글 1개 ▲
2017-02-08 18:57:40추천 0
그쵸. 제가 아직 덜 고생하고있나봐요 ㅎ 지금도 봉두난발하고 앉아서는 뷰게를 서성이다 왔어요
2017-01-31 21:57:12추천 5
큰애 7살 작은애3살 되니 화장좀 하게 되네요.
저도 아이 어릴때 정말 똑같이 살았어요. 다들 그러고 산다 하고 힘내세요. 커갈수록 힘들다지만 전 애기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댓글 1개 ▲
2017-02-08 18:58:17추천 0
힘이나면서도 한편으로 도대체 몇년을!!! 하게되는 글이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2017-01-31 22:30:06추천 46
양치한번하기두 어렵죠ㅠㅠ신랑은 미용실가고 파마하고 옷도 이쁘고 비싼거막 사입고 난 쿠ㅍ에서 수유티 싼거 돌려입고...그래놓고 나보고 아줌마다됐네 이러면 진짜 속상해요 ㅠㅠ
댓글 2개 ▲
2017-02-01 10:50:13추천 10
그때 진짜..남편님 후려치고 싶었어요...ㅠㅠㅠㅠ
나라고 해서 머리 안하고싶은거 아니고 늘어난 티셔츠 쪼가리 입고싶은거 아닌데..
2017-02-08 19:00:39추천 0
아오. 제가 화가 막나요. 전 그런데 예민한지 임신중에도 신랑이 회식갔다 기분좋게취해서는 저 기분좋으랍시고 '자기가 세상에서 젤예쁜 사람은 아니지만 젤 사랑하는 사람..' 어쩌구 하는데 발광을 막했어요. 거짓말인거 나도 알지만 기왕에 기분좋으라고 립서비스해줄라면 내가 세상에서 젤 예쁘다라고 해주면 안되냐고 ㅎㅎㅎ
2017-01-31 22:31:11추천 9
우리아기 그때 생각하면 작성자님은
정말 신경 많이 쓰시네요 ㅠㅠ
댓글 1개 ▲
2017-02-08 19:01:33추천 0
그쵸. 제가 아직 진짜 헬게이트가 안열렸나봐요.ㅠ 고생하시는 육아부부들 모두 힘내세요
2017-02-01 00:10:52추천 4
9개월 아기 키우는데 너무 공감가요 집안일하다가 창문에 비친 내 모습 문득보면 누군가 싶네요 ㅎㅎㅎ
댓글 1개 ▲
2017-02-08 19:02:13추천 0
신석기시대 조상님의 모습이 아른거리더라구요 ㅎ
그래도 아가는 제가 젤 좋다고 방글방글
2017-02-01 00:25:51추천 5
애기 키우는 어머니들은
헝클어진머리, 화장못한얼굴도
넘나 아름답습니다
댓글 1개 ▲
2017-02-08 19:02:55추천 0
감사합니다. 근데 택배기사님은 흠칫 놀라시더라구요. 정신없이 가슴만 여미고 나갔지 얼굴엔 손도 못댔더니 ㅎㅎ
2017-02-01 01:26:07추천 12
그맘때 다그렇죠ㅋㅋ전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막둥이가 돌 지나고나서야 그나마 분칠하고  애일찍 낳은 고향친구들 만나고 아가씨같아서 컬쳐쇼크받고 그충격에 77에서 55로 폭풍다이어트하고 이제좀 사람처럼살아요 지금 다시돌아간다해도 힘들어서 꾸미기 힘들거같아요ㅜ
몸도마음도 편해지고 다시 아름다웠던때로 돌아가실꺼예요 우린 여자니까요!육아퐈이팅하시길^^
댓글 2개 ▲
2017-02-01 07:42:51추천 5
돌 지나고 화장하신 것도 대단 부지런하시네요.. 애 둘 다 어린이집 가고서야 내 꼴을 돌아본.. ㅠ
2017-02-08 19:04:07추천 0
전 다행인지 불행인지 곧 복직이라 사람꼴을 갖추긴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폭풍다이어트! 대단하시네요.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2-01 08:54:12추천 3
그맘때는 화장은 언감생심.. 매일 세수라도 했음 좋겠다싶었네요
아니 제발 응가라도 맘편히 했으면~~~!!!!

글고 하이힐 신고싶은데~~~
첫째 조금 크면 신을랬더니 둘째 태어나서 다시 맘접었네요
댓글 1개 ▲
2017-02-08 19:06:05추천 0
살포시 키튼힐로 바꿨습니다. 너무 플랫은 되려 허리아프더라구요. 키가 호빗이라 전엔 정말 빼딱구두만 신었었는데 ㅠㅠ 이젠 벗기편하게 평상시 무조건 여름엔 슬리퍼. 지금은 헐렁한 로퍼. 딱 이 두개로 버팁니다.
2017-02-01 08:54:35추천 3
애 3살 되니 화장도 하고 옷도 입고 사람답게 됐는데 둘째 커밍쑨.
댓글 1개 ▲
2017-02-08 19:07:49추천 0
둘째 ㅠㅠ 저도 주변에선 왜그리 난리인지. 둘째 아가는 훨씬 수월하게 잘 기르셔서 여유넘치는 예쁜 육아맘 되실겁니다. 화이팅!!
2017-02-01 09:03:01추천 9
매일 목욕하시고 머리도 이틀에 한번 감으시고 노력 많이 하시는데요ㅠㅠㅋㅋㅋ 6개월 아가 맘인데 저는 지금은 또 겨울이라  일주일에 두번 샤워할까 말까...ㅋㅋ 씻고 그 담주에 외출 할 일 있음 그때까지 안 씻기두...(코쓱) 그래두 전 꾸미는건 포기 못하겠어서 나갈때 만큼은 병원을 가더라도 할건 다 하고 나간답니다ㅋㅋ 그나마 완분 중이라 수유복은 안입어도 되니 면티를 입더라두 최대한 이쁘게 입고 메이컵도 아기한테 가루 안떨어지게 크림이나 스틱 타입으로 해서 이쁘게 하고 나갑니당ㅋㅋ 그래야 기분 전환이 되니깐...ㅋㅋ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는 싶은데 아이가 클 수록 신경 쓸게 많으니 어떨지는ㅠㅠㅋㅋ 다들 힘냅시당! 엄마도 여자인데....
댓글 1개 ▲
2017-02-08 19:09:07추천 0
맞아요. 외출할때라도 최대한 기분전환하고 싶어지져. 공감됩니다. 근데 전 애낳고 왜이리 삭았는지. 노산이라 그런가 ㅠㅠ 태가 안나네요
2017-02-01 09:23:04추천 10
자존감 높은 편이라 생각했는데..
애 둘 낳고 나니.. 돈도 쪼들리고 나 가꿀 거 애들 거 하나 더 사야지 싶고..
그러다보니 머리 한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목 늘어진 수유티..
동생이 자꾸 뭐라 하는데..
대꾸도 별로 안하지만 마음에 자꾸 상처가 나네요.
나도 꾸미고 가꾸고 이쁘고 싶지...
상황이 안되는 걸 어쩌라고....
댓글 1개 ▲
2017-02-08 19:10:46추천 0
저도 엄마가 뭐라 할때마다 속상하더라구요. 저도 가끔 제꼬라지 각성하면 엄청 무너지는데 말이죠. 상황이 체력이 여건이 안따라주는걸 어쩌라는 건지.
2017-02-01 09:35:26추천 2
저는 근 1년까지 머리 못말리구
그냥 묶었어요..
씻을 시간도 애기잘때해야해서
예민한아기 깰까봐 머리도 못말렸다는..
댓글 1개 ▲
2017-02-08 20:04:30추천 0
맞아요 ㅠㅠ. 머리 감을때도 진짜 물만 바르는 수준. 거품도 충분히 못내고 후다닥 ㅠㅠ
2017-02-01 09:54:54추천 1
그러고보면 옛날 어머니들은 참 대단하세요..그와중에 논일 밭일하는거보면..그냥 애가 울어도 무시하고 일했을려나 ㅎㅎㅎ
댓글 3개 ▲
2017-02-01 10:51:40추천 10
옛날 어머님들은 지금 육아관으로 보면 방임이죠...ㅠ
[본인삭제]꼬마범
2017-02-01 11:28:37추천 3
2017-02-08 20:05:42추천 0
저도 애기르면서 옛날 어머니들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요. 가족들이 돌봐줬다해도 여러 역할을 맡은 부인의 삶이 참 고단했겠죠.
2017-02-01 10:03:23추천 1
9개월 아기엄마예요
나만 그런줄알고 울적했었는데 동지들 꽤 되는거 같아 뭔가 위안이...
이세상 모든 아기엄마들 화이팅!!!
댓글 1개 ▲
2017-02-08 20:07:15추천 0
ㅠ 같이 힘내요. 무척 소중하고 숭고한 일을 하는 중이니까요. 물론 이 말을 남편입에서 들었을땐 '니가 뭘알아!!' 라면서 반발심이 ㅎㅎ 왠지 뉘앙스가 힘들다는 제 푸념에 유별나게 군다는 것처럼 들려서리. 그래도 알긴알죠.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인지 ㅎ
[본인삭제]애2냥2멍1
2017-02-01 10:59:00추천 3
댓글 2개 ▲
2017-02-01 12:31:13추천 1
맞아여 애기엄마라고 아주머니들이 잘해주시면 괜히 막 울컥하는 그 기분ㅠㅠㅜㅜ... 한편으로는 애기엄마인게 그렇게 티나나싶기도 한 그 기분 넘나 공감가네요...ㅠㅠㅠㅠ
2017-02-08 20:08:05추천 0
아.. 상상하니 넘 짠하네요 ㅠㅠ 저도 이제부터 애엄마는 다 잘해줄랍니다. 오지랖 안되는 선에서욯ㅎ
2017-02-01 16:09:56추천 1
아기한테 냄새 날까봐 손에 로션도 못발라 손등이 갈라져 피나고..몰골은 점점 망가져가고..그래도 엄마니까요..^^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기가 있으니까요~^^
댓글 1개 ▲
2017-02-08 20:09:40추천 0
맞아요. 몰골땜에 위축되고 속상하다가도 아가보면서 미친사람처럼 까불랑거리고 있죠. 부모란게 이런건지. 그래서 저도 어린시절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잘 지내왔나봅니다.
2017-02-01 23:04:47추천 1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ㅠ 시간이 지나면 나도 sns에 올라오는
애기 엄마들처럼 이쁘게 화장도 하고 꾸미고 다닐수 있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씻는건 남편 퇴근후에. 저녁먹고.애기 목욕
시키고나 할 수있고.ㅠ 그마저도 남편 퇴근시간이 늦어지면
씻는건 포기ㅠㅠ 외출할때도 이쁜옷 입고싶지만. 현실은
수유복에 애기안기 편한옷. 두꺼운 패딩도 애기 안기 불편해서
잘 안입게 되네요.ㅜ.  가끔 내 몰골을 보면 엄청난 우울감이
몰려오지만.  이쁜 내새끼 웃는거 보면서 힘내고 있네요~!!ㅎㅎ
댓글 1개 ▲
2017-02-08 20:11:57추천 0
진짜 블로그, sns 보면 초조함. 상대적 박탈감. 장난아니죠. 그 집 엄마는 왜 그렇게 이쁘고 날씬한지. 그 집애는 어쩜 통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통통하고 발달도 빠른지. 그래도 역시 내 아가. 내 가족. 내가 최곱니다. 우리 아가 그리고 절 위해서 더 힘내고 부지런해져야죠. 쭈뿌님도 아가도 더 건강하고행복하세요^^
2017-02-12 21:04:53추천 0
저는 딴건 다 못해도 하루 한 번 샤워하면서 뜨신물 맞는게 낙이라...ㅠㅠ
아기 낮에 자는 10분 동안 후닥닥 물처맞으러 갑니다 ㅎㅎ
이건 뭐 샤워도 아니고 뜨신물로 그냥 몸을 후려치고 나오는 거죠 ㅎㅎ
근데 그 10분을 못참고 머얼리 대성통곡하는 소리가 들려오면....
머리말릴 새도 없이 딸래미를 모시며 죽을죄를 지었나이다라고 비는 수밖에요 ㅎㅎ

요즘은 이유식은 고개를 휙휙 돌려가며 거부하는데 제가 밥먹을려고 상차리면 귀신같이 달려들어서 밥만 손으로 집어 먹습니다 ㅠㅠ
왜 맛있는 고기반찬 이유식 다 해줘도 내밦그릇에 담긴 흰밥만 탐내는 걸까요 ㅠ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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