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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日후쿠시마 방사능과 미국 유아사망 급증 (유머X)
게시물ID : humordata_832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지프스
추천 : 14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18 14:58:38
후쿠시마 방사능 낙진, 미국 북서부 유아사망률 35% 급증!! 미국 FOX TV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유아사망률 48% 급증. Physician and Epidemiologist Say 35% Spike in Infant Mortality in Northwest Cities Since Meltdown Might Be the Result of Fallout from Fukushima Submitted by George Washington on 06/10/2011 16:20 -0400 의사와 임상역학자, 미 북서부 도시 유아사망률 35% 급증 후쿠시마 원전 멜트다운 방사능 낙진에 따른 것으로 추정. As I've previously noted, infants are much more vulnerable to radiation than adults. And see this.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유아(1세 미만 영아)들은 어른들 보다 방사능에 휠씬 더 취약하다. However, radiation safety standards are set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everyone exposed is a healthy man in his 20s.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사능 안전 기준치는 누구든지 건강한 20대 남성에 노출된 것을 가정하여 기준으로 삼고 있다. <즉, 정부의 방사능 안전기준치는 건강한 20대 남성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이같은 허용치는 1세 미만의 유아나 태아에는 합당치 못하다. 아주 극소량의 방사능이라도 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Now, a physician (Janette D. Sherman, M. D.) and epidemiologist (Joseph Mangano) have penned a short but horrifying essay asking whether a spike in infant deaths in the Northwest are due to Fukushima: 이제, 내과의사 (자네트 의사와 셔먼 의학박사) 그리고 임상역학자(조세프 멘가노)는 짧막하게 펜을 들었다. 그러나 매우 충격적인 에세이로서, 북서부(미국)에서의 유아사망률 급증이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때문인지 묻는다. The recent CDC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indicates that eight cities in the northwest U.S. (Boise ID, Seattle WA, Portland OR, plus the northern California cities of Santa Cruz, Sacramento, San Francisco, San Jose, and Berkeley) reported the following data on deaths among those younger than one year of age: 최근 미국 질병통제본부(CDC)의 사망률 통계와 사망률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북서부 8개 시(인디애나주 보이세, 워싱턴주 시애틀, 오리곤주 포트랜드, 그리고 캘리포니아 북부의 산타 크르즈, 사크래멘토, 샌 프란시스코, 산 호세, 버클리)에서 1세 미만의 유아들 사망과 관련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보고됐다. 4 weeks ending March 19, 2011 - 37 deaths (avg. 9.25 per week) 10 weeks ending May 28, 2011 - 125 deaths (avg.12.50 per week) 2011년 4월 19일 이전 4주간 - 37명 사망 (매주 평균 9.25%) 2011년 5월 28일 이전 10주간 - 125명 사망(매주 평균 12.5%) This amounts to an increase of 35% (the total for the entire U.S. rose about 2.3%), and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Of further significance is that those dates include the four weeks before and the ten weeks after the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disaster. In 2001 the infant mortality was 6.834 per 1000 live births, increasing to 6.845 in 2007. All years from 2002 to 2007 were higher than the 2001 rate. 이 같은 수치는 유아사망률 35% 증가( 미국 전체적으로 약 2.3% 유아 사망률 증가)이며, 통계적으로 중요하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이같은 통계는 후쿠시마 원전 재앙 이전 4주 동안과 그리고 재앙 이후 10주 동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1년 생존 출생아 1000명당 유아사망률은 6.834%이며, 2007년에는 6.845%로 증가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유아사망률은 2001년 보다 높았다. <즉,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후 통계적으로 10주 동안에 미국 북서부 8개 도시에서 1세 미만의 유아사망률이 35% 급증 했으며, 미국 전체적으로 보면 약 2.3% 증가했다는 의미> Spewing from the Fukushima reactor are radioactive isotopes including those of iodine (I-131), strontium (Sr-90) and cesium (Cs-134 and Cs-137) all of which are taken up in food and water. Iodine is concentrated in the thyroid, Sr-90 in bones and teeth and Cs-134 and Cs-137 in soft tissues, including the heart. The unborn and babies are more vulnerable because the cells are rapidly dividing and the delivered dose is proportionally larger than that delivered to an adult. 후쿠시마 원자로에서 분출된 방사선 동위원소들은 요오드 (I-131), 스트론티움 (Sr-90) 그리고 세슘 (Cs-134 와 Cs-137) 등이며, 이 모든 방사성 물질은 음식과 물에 투과된다. 요드 방사성은 갑상선에 , 스트론티움-90 방사성은 뼈와 치아에, 세슘-134,137 방사성은 심장을 포함한 부드러운 세포조직에 집중된다. 태아나 유아들에게는 보다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세포들은 급속하게 분열되고, 도달한 방사성 양의 비율은 성인에 도달한 양에 비례하면 더 크기 때문이다. 주소 : http://www.zerohedge.com/article/physician-and-epidemiologist-say-35-spike-infant-mortality-northwest-cities-meltdown-might-b A 35% Spike in Infant Mortality in Northwest Cities Since Meltdown (후쿠시마 멜트다운 이후로 북서부 도시에서 유아사망률 35% 급증) Is the Dramatic Increase in Baby Deaths in the US a Result of Fukushima Fallout? (미국에서의 드라마틱한 유아 사망 증가는 후쿠시마 방사능 낙진의 결과인가?) 주소: http://www.counterpunch.org/sherman06102011.html 더욱더 충격적인 뉴스 !!!!!!!!!!!!! 미국 필라데리피아 유아사망률 48% 급증!! Infant Deaths up 48% in Philadelphia USA since Japan meltdowns 동영상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fQeDOj2FHpE 이유는 역시 후쿠시마 방사능 낙진으로 전문가 판단!!!!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이후, 유아사망률이 무려 48%로 폭발적 증가! 전문가들은 다른 도시에 비해 필라델피아에 비가 많이 내렸고, 이 때문에 후쿠시마에서 날라든 방사성 물질이 낙진, 물을 오염시키고 이는 수돗물과 음식을 오염시키고 다시 인체를 오염시켰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필라델피아 경우 지난 10주간 유아사망률이 7.5%로 급증, 전년도 미국 전체 유아 사망률은 2.3%. 이같은 유아 사망의 심각한 증가 원인은 일본서 날라든 후쿠시마 멜트다운 방사능 낙진으로, 임산부와 유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전문가들과 과학자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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