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든 학원이든... 자신도 성희롱을 당하고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예를들면.. 옆에서 괜히 스킨쉽을 한다던가... 머.. 이럴 때.. 스킨쉽을 당하는 사람이 소름끼쳐하거나 불쾌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1. 살에서 가시같은게 나와 아파서 못할정도로 찌르거나 전기를 준다. 2.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도록 하여 상대방이 멀리 떨어지게 한다. 3. 상대방이 간지럼을 타게 한다. 머.. 이런식으로.. 옵션을 선택해서 하룻동안 스킨쉽을 예방할 수 있게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런데.. 연인에게도 가끔 그런 느낌을 받는데 그래도.. 연인한테는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 - 하시는 분들. 그럼.. 둘 중 하나를 선택하세요. 그냥.. 기분 나쁜 스킨쉽을 당하거나, 연인의 맘을 상하게 하거나... 전... 만약 이렇게 된다면.. 흠.. 정말 고민이 되긴 하네요.. 걍..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죠.. ㅠㅠ 리플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