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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2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들풀이되리★
추천 : 5
조회수 : 116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7/18 15:51:53
넋이 나간채로 몇달을 보냈네여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몰랐을 만큼..
학교는 중간에 휴학했고... 날 버티게 해준 큰 기둥이 없어지니..
이렇게..허전하고..무서울 줄 몰랐어여...
이 세상에 혼자 남겨진다는거.. 견디기 힘드네여..
살아야하는 의지와 목표를 한번에 잃어버린 지금 더이상..살아있는 이유가 없는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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