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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여보세요 엄마? 이번에 내가 쓴 소설이 애니화해」
게시물ID : animation_180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무라
추천 : 4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25 22:56:53
출처 : http://hrdsk.egloos.com/1229389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18(火) 02:06:36.66 ID:CTbVPoZe0


J( 'ー`)し「굉장하네, 그래서 제목이 뭐니?」

작가「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J( 'ー`)し「응?」

작가「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07:34.38 ID:WDABK3Qu0


뿜었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07:40.00 ID:a1GQ0iGT0


소설이 출판됬었을 땐 아무소리 안한건가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09:18.65 ID:pjGDjwr00


으~응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11:31.37 ID:XBJGxLX40


라노벨 태반이 맞으니까 빠지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12:37.69 ID:1NmaIX960


좀 더 심한게 있을텐데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13:22.13 ID:f0CpIMo3i


J( 'ー`)し「아들이 쓴 소설이 애니화를 해서…」

이웃「그건 굉장하네, 무슨 애니야?」

J( 'ー`)し「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이웃「엣?」

J( 'ー`)し「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17:40.70 ID:qOKDrXiB0


이웃「옆집의 아드님이 쓴 소설이 애니화한다나 봐…」

주부A「그건 굉장하네, 무슨 애니야?」

이웃「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주부B「엣?」

이웃「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24:15.18 ID:CTbVPoZe0


작가「엄마 드디어 내가 소설가 데뷔해서 책이 나와」

J( 'ー`)し「…제목은?」

作者「큭큭큭……드디어 용사가 나타났나。아니 내 여동생잖아!? 」

J( 'ー`)し「」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31:30.50 ID:CTbVPoZe0


결혼식

사회「신랑은 ○○년에 연인으로 삼기위해 학생회장을 닮은 여자애를 연성했더니, 내가 하인이 되버렸습니다. 로 소설가를 데뷔해…・」

친척일동「」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33:25.63 ID:9eJvqjp10


수간물 만화 그리는 작가가 부모한테

「그거 소의 자●가 아니잖아, 말이잖아」라고

태클 받았던걸 생각해냈다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36:14.03 ID:cCIl/JRv0


너를 오타쿠로 만들어 줄테니까, 나를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우리집 식객이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내 마검이, 너무 시끄러운 거에 대해서
내가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세계가 리틀 묵시록!?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
인기 많은 나는 세계마저 구해버린다고(눈물)
내 현실과 온라인겜이 러브코미디에 침식당하기 시작해서 위험해
JS가 나를 차지하려고 큰일이 됬다
색마한테 노려져서 내 DT가 위험한데
내 그녀와 소꿉친구가 너무 수라장
그래서, 나는 H 할 수 없다
문제아 투성이인 이세계에서 올거 같다구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내가 아가씨 학교에「서민샘플」로서 납치당한 사건
내 뇌내 선택지가, 학원 러브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용사가 되지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최근의 여동생 게임은 아무래도 내 덕인 모양입니다
관능 소설을 쓰는 여자애는 싫나요?
내가 그녀한테 다가가서, 여동생이 화내고 있어?
연인으로 삼으려고 학생회장을 연성했더니, 내가 하인이 되버렸다
누구나가 무서워하는 저 위원장이, 내 전속 메이드가 되는 모양입니다
이 집에 용사님들 혹은 구세주님은 계신가요?!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2:53:01.62 ID:03IiR0GLP


>>19
몇갠가 에로 중시의 에로게의 타이틀로 삼아도 문제 없는 녀석이 있는데

편집담당의 머리는 좀 어떻게 된건가?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19:37.31 ID:Cg3XEuX50


>>19
내여귀하고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오는 모양이에요?이외엔 제대로 직시조차 못할 레벨





1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7:41:58.56 ID:IFzS0ac3O


>>19
VIP의 스레타이틀로 밖에 안보이는데

분명히 너희들한테 기대고 있는거야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13:01.34 ID:mbDBC9ru0


내여귀 쯔음부터 긴제목이 늘었지

짧은 쪽이 읽고 싶어 지는데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17:00.17 ID:uYNtnMAz0


>>25
한번 유행하면 금세 올라타지

하루히가 유행한 뒤엔「(주인공의 이름) 의 ○○」라는 게 쓸데없이 늘었고
(히라가나 4문자)! 같은것도 그래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19:31.96 ID:ycUE+0TJ0


>>25
거꾸로 노리는 걸지도 모르지

이제 슬슬 질리기 시작했고 다음에 유행하는건 일확천금이라고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31:10.70 ID:ata/+reD0


내여귀를 그 나열에 집어넣지마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34:34.52 ID:cCIl/JRv0


>>34
아니 똑같잖아ㅋ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37:07.21 ID:vjk6rdgW0


내가 추천하는 라노벨은?

나는 BACCANO!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0:20.79 ID:Cg3XEuX50


>>44
안녕 피아니스트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5:11.12 ID:9Lw0CemY0


>>44
『트리니티・블러드』는 평범히 명작

추천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37:47.71 ID:uYNtnMAz0


스크랩트 프린세스하고 슬레이어즈가 좋았지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37:57.51 ID:l8bnzJq30


타이틀 생각하는게 작가가 아니라

편집에서 1택이니까 이렇게 되는거야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39:14.67 ID:ata/+reD0


모에 하렘업계에서 깊게 연관되고 싶어하지 않는

근친상간문제에 정면으로 메스를 들이댄 내여귀를

그 근처의 열화 카피하고 같이 보지 말라고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54:35.94 ID:Ouf1gCxq0


>>50

아직 마지막이 어덯게 될지 모르잖아

그렇게 근친상간부정하면서 여동생END가 될지도 모른다고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1:20.37 ID:IEX44gtY0


솔직히 존나 웃었다

라노베 계 진짜로 머리 나쁘네

그건 수요가 있으니까 그렇게 되는거지

실제로 머리가 나쁜건 작가인거 아냐

너희들 머리 너무 나쁘잖아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4:55.94 ID:DWmpS8+c0


>>54
VIP에선 쓸데 없이 긴 타이틀의 라노벨을 공격하는 풍조가 유행이니까
그건 논리가 파탄하고 있는 거 아닐까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4:37.87 ID:vjk6rdgW0


표지에 디지털 그림이 붙어있는 것 만으로도 라노베 취급이니까

아이사키 슌씨 작품 좋아하는데 그거 라노벨인가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4:55.71 ID:pILbldTu0


다음엔 한자 한글자의 제목이 유행한다에 2500페리카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7:30.87 ID:Vi0DcFma0


>>62
맹!

참!

자!

매!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56:14.70 ID:oU+A6SDaO


>>62
그런거 검색하는것도 불편하잖아, 회화도 혼란을 불러 일으킬만한 타이틀은 논외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6:55.35 ID:MhrxC1hy0


럭키스타에서 시작한 4문자 붐의 반동으로 문장으로 됬다고 생각했었는데 슬슬 질려서 줄어들 시기지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7:28.51 ID:ACRVM0IE0


트리니티 블러드는 작가가 쓰던 도중에 죽지않았었나・・・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48:57.99 ID:9Lw0CemY0


>>67
죽었는데, 마침 딱 적당할 때 끝내서 위화감 없음
 
결말까지의 시나리오의 흐름을 작가가 남겨놔서 자료로서 발매됬다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53:07.51 ID:x90tAMI8O


이렇게 보면 기어와라! 냐루코 양도

만화 타이틀에 써먹을 수 있을정도로 제대로 된 느낌이다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3:55:08.94 ID:Cg3XEuX50


>>73
이건 그런거 빼고도 평범하지 않아

힘내라!고에몬 같은느낌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02:56.08 ID:5jcaaTbv0


타이틀도 내용도 이제는 생각하는 걸 포기한건가 생각했다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04:17.50 ID:ycUE+0TJ0


>>88
생각했더니 팔린다 란 것도 아니고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04:43.79 ID:x90tAMI8O


왠지 전격도 모에사이즈 떠올랐다




1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5:13:52.89 ID:03IiR0GLP


>>90
vip에도 모에사이즈 아는 녀석이 있을거라곤 생각못했다





1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5:27:00.84 ID:mEpZMxT10


>>135
더블린의 개그는 꽤나 좋았지





9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05:20.81 ID:ACRVM0IE0


금서 같은건 타이틀은 꽤 뛰어나지 않을까

까놓고 말해 내용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ㅋ





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08:23.23 ID:bHtVvTpYO


>>91
그건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같은 유형이지





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09:06.66 ID:5jcaaTbv0


타이틀이 캐릭터 명인 라노벨은 꽤 호감가지고 있어

마술사 오펜 같은거





1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12:51.41 ID:N/4+QzLJP


평범한 타이틀 안에서 한권만 섞여 들어가도 눈에 띄겠지만

그런거 투성이면 거꾸로 경원의 대상이 된다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22:50.87 ID:bHtVvTpYO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니 결국 재밌는지 아닌지 




1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25:36.89 ID:m4Yj2QU2O


>>111
확실히 인류는 쇠퇴했습니다는 최초 타이틀 본것만으로 포기해버렸지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30:57.03 ID:Rl0/X1rpP


인류쇠퇴가 들어가면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도 들어가겠네

이런 문장계 타이틀의 원류는 뭘까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꾼다 려나





1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32:25.96 ID:SXVA5S9HO


「달려라 메로스」하고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친구인 세리눈을 대역으로 남기고

고향에 돌아가려고 했더니 의외로 힘들었다!?」

라면 앞에거 잡을테니까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18(火) 04:35:34.69 ID:y8FrJeGh0


>>118
뿜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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