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로로 해도 1080p로 작동 됩니다.
그래서 화면 가까이 가면 뭉개진게 보입니다.
하지만 55인치라 가까이 갈 이유는 없고 2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게임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광원효과등으로 이펙트 떡칠을 해놨는데 좀 줄이고.. 해상도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뭐 게임성이야 다들 아시겠지만 재미는 있구요.
캐릭터가 태그2보다는 훨씬 적어서 좀 아쉽긴 하고..
우선 ps4로는 로딩이 조금 느껴지는 편입니다. pc버전은 정말 쾌적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요것도 좀 아쉽네요
하지만 신경 쓸만큼은 아니고..
철권 자체가 접대용 그리고 장기적으로 갖고 놀 부분이 많다보니 이제 좀 ps4를 자주 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