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없어요 ㅠ.ㅠ 친구들은 왜 연락도 안오고 . . 다들 바쁘다네용.. 평일에 생일인게 ㅠ.ㅠ 여기다가 작년에 핸폰번호 올렸더니 +_+ 오유분들이 많이 축하해주셔서 우울하지 않게 보냈던 생각에.. 한번 더 올려봅니다 .ㅎㅎ 올해 24살.. 점점 나이먹어가는게 느껴지네요 ㅠ.ㅠ 전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있는데 ㅎ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 . 생일 케익이라도 사줄까 . . -ㅁ- 밑에는 어린이집아기랑.. 예전에 키우던 우리집 토끼 +_+ 핸폰번호 남김니다.. 저 여자예요 하면.. 더 많이오나?+_+ㅎ 011-9190-7447 답문 꼭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