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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0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ller★
추천 : 4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24 13:58:13
제 2의 나경원을 보는 느낌입니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때 나경원이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계속 터지는 것을 보는 느낌이에요.
그때부터 정치에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손수조보니 느낌이 비슷하네요 ㅇㅇㅋ
손수조화이팅임 계속 터트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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