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맛있어서 눈물이 날 것'이라는 크루아상 빵 광고 에 뻑간 남자가
회사에 빵값 3600원을 송금
그러나 회사에선 송금에 문제가 있다며 한번 더 송금을 요구
어쩔수 없이 남자는 3600원 다시 송금
그런데 또 빵은 오지 않고 은행 매니저와 감독원에서 돈 세탁 혐의를 받고
있다며 이 혐의를 풀려면 빵값을 다시 송금 해야한다고 함
그렇게 7번 정도의 송금을 더한 남자는 마침내 이것이 사기였단 걸 알게됨
사기란걸 알아챘을 때 남자가 빵 값으로 준 돈은 총 4억 3천만원 이라는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