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는 얼마안되서 이제 레벨 34찍고 스토리완료했습니다..

스토리에 관해서는 스킵하고..

이래저래 말 들어보니까 뭔가.. 쩔에 대해서 말이 많네요 ㄷㄷ..

저는 그냥 스토리 진행하면서 영상 퀄리티에 지리면서 느긋하게 했었는데..

도살자 잡을때 이걸 어케잡아 ㅁㄴㅇㄹ하면서 그 앞에서 파템 노템 주워서 초당뎀지 2 3 씩 올리고
 
그냥 지나가면서 마우스가 길가에있는 시체하나 클릭했는데 전설 반지 뱉길래 우웤어아쿠애아니애야애너냊제ㅣ지드자데재어루다네야?!하면서 소리도 쳐봤는데.. 그걸 아직도 쓰고있...(그리고 그 다음부턴 무조건 시체클릭하고갑니다)

모험 처음들어가봐서 균열석열고 수호자 잡느라 미친듯한 컨트롤로 3번쯤 죽으면서 잡고..

딱히 만렙이아니라도 딱히 템이없더라도
책같은거 주워서 읽어보고 몬스터잡으면 나오는 스토리 듣는맛에 디아블로하고있는데.. 
이게 70렙이 되면 바뀌는거인가봐요.....?

지금 정복자렙 600 넘는분들도 이렇게 하셨을텐데.. (아닌가? 광업만 보고 달리셨을수도..ㄷㄷ)

게임을 너무 위만보고 달리시는거같네요..
느긋하게 땅보면서 맵을 돌아다니다보면 꿀잼스토리가 많은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