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재밌어야 한다
이건 상식적인 이야기
하지만 그 재미가
사행성일 필요가 있을까?
한국은 게임 사행성 조장이 가장 심한 국가다
당장에 와우의 사행성 조장과 타 국내 게임의 사행성 조장을 비교해보라
와우는 사행성이 있어도 그것은 게임내에 통용되는 통화로서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게임은 사행성이 "현금"에 의해 참여된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카지노 자체도 애초에 게임에서 비롯됬다지만...
온라인 게임에서, 청소년도 할수 있는 게임에서
사행성 조작으로 도박중독을 장려 한다는게 인간성을 상실한게 아닌가
한국은 온라인게임 강국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상은
도박장려강국이다
도박장려수준으론 라스베거스 울고가겠다
거기선 성인들만 하지만
한국에선 초딩도 하니까
언론에선 한국이 게임 강국이고 타국에서 부러워하는듯이 비춰지며 진출도가 높은것 처럼보이지만
실상은 개뿔이다
심지어 제제당해 진출조차 재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
노가다가 심해서 쉽게 지루해진다
사행성이 짙어서 규제법에 걸린다(당장에 미국 던파와 국내 던파 비교해보면 안다)
그런 모양센데 기업은 정신을 안차린다
당장에 외국 게임이 들어오면 국내 점유율은 국산 게임을 뛰어넘는다
아이온 리니지 블쏘 던파 서든어택
재밌다고 유명한 몇개의 게임들이다
그럼 이 게임들 피방 점유율은?
신기하게도 저걸 다 합쳐도 20%가 못된다
그럼 나머지 80%는 뭘 한다는 건가
프리섭내지 해외게임 한다는 이야기다
이게 한국의 실상이고
그 중심에 넥슨이 서있다
게임업계를 추접함의 구렁텅이로 빠뜨린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