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원래 이렇게 자랑하는 스타일 아닌데
오늘 신랑이 베이컨볶음밥을 해줬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찍고 사진함 봤는데 그 동안 신랑이 해준
음식들이 보이길래 자랑하고 갑니다 ㅎㅎ
참고로 전 그냥 손고자라 ...
신랑이 몇번 먹어보더니 언제가부터 부엌을 차지하시고
나아가 제가 임신을 하니 더욱더 신나서 음식을 하십니다
참 .. 고오맙습니다 남편님
.. 아참 저 사진 처음 올려봐요 ㅠ
사진크기라던가 돌아가는건 몰라요 그게 뭐야 무서워 ..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96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2.5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1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77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