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간이라고 해야하는지.... 딸이 한명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안계시죠. 오로지 아버지와 딸 둘이 삽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일을 안하십니다. 오로지 딸에게 일을 시킵니다. 저같으면 참... 학교에서 만날때도 있지만 어쩌다 만나지 거의 안 보기 힘들더군요. 아르바이트는 맨날 하던데;;;; 아버지의 노리개가 된거 같습니다. 맨날 이상한 옷으로 갈아입히는데 딸은 무조건 순종하면서 같이 살더군요. 제가 한번 물어보니 어른이 될때까지는 참겠다고 합니다. 정말 슬프군요. ...딸이 불쌍해요 ..........이 나쁜놈의 프린세스 메이커야!!! -_-;; 출처:XP 뒷북이면 대략 낭패-_- 요즘 검색을 해도 뜨는 게 거의 없어서 확인이 힘들다는;;
그림은 대략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