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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0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es47★
추천 : 0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7/15 04:04:48
사귄지 120일 정도 되었습니다. 뭐 하다보니 1시....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한뒤 6시차 타고 가야 되는데 솔직히 4시간 자고 일어날 자신이 없어서... (잠이 많음)
그냥 밤을 꼴딱 세워 버렸네요 ㅋㅋ 버스 타면서 자려구요...
근데 궁금한건 여친이 지금 많이 힘들어합니다. 간호사 준비생인데 사회경험도 없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네요...(참고로 전 25살 여친은 22살)몇군데 떨어지더니 지금은 완전 의기소침해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이럴 때 남친이 어떻게 해주길 바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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