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세트기준 7000원이고 언빌리블 버거 세트보다 100원 비쌈
크기는 언빌리버블과 거의 크기가 비슷해서
입이 작은 편인 오레사마는 먹느라고 고생했음
맘스터치답게
두툼한 닭고기 패티에
달갈 후라이 이불 덮고
고이 잠든 통통한 새우 3마리로
마무리하고 소스는 허니머스타드인듯?
아무튼 오레사마의 미각을 만족시켰음
게다가 4월 한 달간 감자튀김 사이즈업을 무료로해주는 이벤트가 있으니
빨리 가는걸 추천하는 바이다 필멸자들이여 후후훗
역시 햄버거는 맘스터치 - 버거킹 - 군대리아가 제일 맛있고 푸짐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