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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0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퓨드★
추천 : 3/3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2/03/24 23:48:33
우리가 현실에서 살면서 북한을 찬양하면서 돌아다니는사람을 얼마나 봤을까
개인적으로 나는 한명도 본적 없다.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북한 정권이라면 치를 떨정도로 싫어하고 앞앞또는 앞세대 즉 지금 살아있는 어르신들이
겪은 전쟁세대가 그래로 내려오며 북한이 남한을 언제나 줄다리기의 한줄로 보는(짧게 호구로), 그것에 분노하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국민중 어느정도가 북한을 찬양하는가?
토론할때마다 새누리당(한나라당)측 인사는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기에는 주적 북한이 있다 지금 각계층에 북한
을 찬양하는 세력들이...라고하는데 진짜 찬양하는사람이 전 국민의 얼마나되는가?
1%? 0.1%? 0.001%?
아마 극히 찾아볼수 없을정도의 숫자일것이다.
국가관, 역사관은 정신이다. 누가 법으로 제정하지 않아도 국민들은 국가관을 세우며 살며 언제나 그 잣대로 평
가한다.
그 잣대에는 북한에대한 적대감이 있다. 물론 북한 주민에 대한 측은함이 몇몇사람에게 있을 수 있다만 그사람
들조차 북한에 대해서는 절반의 적대감은 가지고 있다.
물론 정신병자같은 새끼들중에 (여기서도 다솜세라라는 특이한 케이스가 있을수 있다.) 북한 찬양하는자가
몇명~ 몇십명 아 그래 많이 처주자 몇십명이 있을 수 있다.
그 숫자가 전쟁광숫자보다 적을것이며 3차대전 지지자보다 적을것이고 나치 신봉자보다도 적을것이다(이 케
이스는 현실에서 봤다 한명)
근데 언제나 토론에 나와서 북한 찬양자가 각층에 창궐한다...
신문상에선 FTA반대 북한???
국민의 50%이상이 북파간첩이면 이미 북한이 통일했게?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말로는 국민들과 함께....그런데 자기 잣대에 안맞으면 국보법!!
대체 국민은 어느국가의 국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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