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누나 남자친구가(누나 23 누나남친 25) 멋대로 혼인신고서를 쓰고 도피 그거때문에 남자친구 집쪽에서 받기싫은 전환데도 계속 전화가 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집 주소를 알아내서 남자친구분 형이 조만간 저희집으로 찾아갈껀데 친구넷이랑 찾아갈꺼고 조용하게 끝나진 않을꺼라고합니다 오는거야 무섭지않고 전화오는거만 짜증나는데 이런식의 통화 통화내역 저장가튼걸 해야하나요..? 또 법적인 대응이라던지 그런부분은 어떻게 가능할지.. 실제로 상해를 입었을경우 미리미리 준비해야할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뭘 어떻게해야할지.. 하아..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