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유 운영자가 개판으로 하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오유를 찢어준에게 팔았다는 설도 돌고 오유가 찢어준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설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소문들이 사실이라고 확정적으로 간다는 것이 문제겠죠.
오유가 없음 유저들이 굶어 죽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일단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유 소유권이 찢어준에게 넘어갔다는 것이 정설인듯 합니다.
이들이 차단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찢어준의 헛소리에 반박을 했던 유저들이거든요.
저두 이글을 썼으니 조만간 차단당할 것입니다.
차단당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유라는 곳이 찢들이 묻은 적폐쓰레기로 몰락해가는데 제가 있을 곳이 못되거든요.
오유는 정치적으로 물든 깡패들이 접수햇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사이트든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유저들을 차단하지 않습니다.
결국 극우좌파세력과 찢세력들이 아니면 불가능한 행태죠.
문파님들!
오유는 찢들이 후원금을 받아서 악을 행하는 곳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깨어있는 시민으로~
태도가 본질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처럼 태도가 개차반이 되어버린 오유의 운영자를 고소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이들에겐 직권남용 소지가 있으며 누가 이런 지시를 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조만간 오유 운영자를 상대로 고소 고발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커다란 형벌이 가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은 이명박근혜시대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죄명도 곧 깜방에 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침묵질로 문파들을 차단하고 있는 오유 운영자를 가만두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글을 쓰고 나면 저는 날이 밝은데로 차단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함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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