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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스타크래프트
게시물ID : humorstory_241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yes9799
추천 : 0
조회수 : 7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19 12:05:10


이 놈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뭐가 이렇게 많은지 완전 오디션 전쟁임.. 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오디션 스타크래프트~ 한번 비교해볼까~~?? 퐈이아

프로토스 = 슈스케 (슈퍼스타 케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 유닛(출연진)들이 존재하며 무엇보다 마지막 한 방이 강력하다 (허각과 존박의 결승전처럼  ㅋㅋㅋㅋ) 



이 강력한 슈스케를 막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봐도(위탄) 슈스케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한다~ 안습 ㅜㅠ 라이스 라이언~!!

테란 = 도수코 (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



모델이라는 분야가 테란의 마린처럼 다소 미약하고 취약한 관심을 덜 받는 분야이나 다양한 조합으로 인해 강력해 질 수 있다. 특히, 도수코의 메딕인 장윤주님의 빵빵한 지원을 받으면서 스팀팩 빨고 달려드면 무시무시.. 후덜덜..





승부는 끝까지 가봐야 한다.. 특히 모델들의 롱다리 포스는 남심을 잡는데에 시즈탱크처럼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지이잉~~ 철컥~~ 퍼엉~!!

저그 = 코갓탤 (코리아 갓 탤런트)




말 그대로 물량으로 승부하는 코갓탤.. 분야의 제한도 인원의 제한도 나이의 제한도 없다.. 단지 끼만 갖추고 있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는 장점... 하지만 그로 인해 저글링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특정 시청자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여 무너질 가능성도 충분함....


그래도 그만큼 멀티성이 뛰어나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작용 가능함.. ㅋㅋㅋ 꾸에엑~~~ 추르릅~~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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