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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087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들도늙어봐★
추천 : 6
조회수 : 429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04/06 22:15:04
과음후엔 새벽내내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고래마냥 물을 마셔되는데
그러다 배엄청나옵니다.
입이타들어가서 잠이깨면
물로 입안을 적실만큼만
넣고 입안이 풀리면 다시 잠을 청합니다.
벌컥벌컥 마셔되면 물금방 동나서
꾸역꾸역 거실로 기여나가 물받야됩니다
엄마깨여
젤좋은건 귤입니다
두개정도만 분해해서 머리맡에 두고자다가
신호올때 하나씩만 집어먹고 자면.
거의 물한컵정도로도 숙면이 가능합니다
과일이라 몸에도 하마처럼 마셔되는 물보단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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