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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08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둥00★
추천 : 0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0/13 16:52:39
부퀴가려고 해운대 구남로로 갔었는데요.
그 근처에 레알러브시민축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 부퀴가 혹시 이름을 바꿨나?? 좋은 전략인데? 이름을 바꿔서 거부감을 없앤다는 전략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근처 돌아댕기면서 부스에서 초콜릿 피자 3개나 얻어먹음.
알고보니 레알러브시민축제는 동성애 포비아들 모여서 부퀴에 맞대응하려고 바로 옆에서 맞축제를 연 것....
ㅠㅠ
나 퀴어인데 포비아들 축제가서 초콜릿 피자 세개나 얻어먹음...
어쩐지 의자에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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