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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 님들 오랜만에 머리 좀 쓰셔야겠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41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설과증명
추천 : 3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7/19 13:19:42
제가 추리 문제하나를 내려고 합니다.야간 후 아침에 이를 닦다가 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옛 날  어떤 사람들이 친구들과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이윤수에 건장한남성과 그 의 여동생  이진희양 그리고 이윤수의 친구 김진성 군과 외국친구 오시아보브 라는 친구와 그리고 이연희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과그녀의 친구김진화 양 이렇게 6분이 여행을 갔
습니다.하지만 도중에 길 을잃고 그들은 이름모를 산장에 들어갑니다.의심쩍었지만  주인이오면 말하기로 하고 일단 들어갔습니다.  산장에 머물러 짐을 풀고 식사를 끝 마치고  각자 거실에서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을 때 어디서 이연희 양 에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다급이 뛰어갔지만  이미 싸늘하게 죽어있었습니다. 등에 칼이 찔린 채로 ....그리고   경찰을 부릅니다. 형사는 와서 수사를 하지만 별 다른 증거물을 찾아내지 못 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나고 경찰은 철수하고 형사는 남게되었습니다. 알리바이를 묻고 방에서 추리를 하는 도중  또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비명이 들리는 곳에는 김진화양이 똑 같은 방식으로 죽어있었습니다.모두가 경악하고 있을때 형사는 주변을 살피고 그러자  시체 옆에서  피로 쓰여진 글자를 보게 됩니다.  ㅇㅅㅇ ㅂ ㅂ 라고 .....형사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일단 경찰을 불렀으나  위치를 모른 다며 산 아래로 와달라는 경찰의 연락을 듣고 이제 다녀와야만 합니다. 눈이 많이와서 다녀오는데 하루는 걸리며 당신은 다음에 죽을사람에게 권 총을 줄려고 합니다. 당신이 형사라면 누구에게 권총을 주고 이 많은 생명들을 살리시겠습니까?? 맞추신 분은  선물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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