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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전 매진 임박, 뜨거운 축구 도시 전주
게시물ID : soccer_180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31 14:48:05
대표팀은 29일 전주에 도착했고, 30일 팬 오픈 트레이닝에 참석했다. 평일 낮에 700여 명 팬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30일 기준으로 보스니아전 티켓이 3만 3,000석 판매됐다. 약 6,000 석이 남았고, 6월 1일 오후 2시부터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고 알리면서, ”현 분위기 상 매진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4만 9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전주시민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축구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만석에 대한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날 ‘캡틴’ 기성용의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그라운드를 밟으면 A매치 100경기(센추리클럽)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경기 후에는 출정식을 통해 러시아로 향하는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한편, 온두라스전에서 대구스타디움을 찾은 관중은 3만 3,252명이었다.
출처 http://naver.me/Gd3ZH6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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