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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x] 유머아닌점 사과드리구요 추천 구걸좀..할께요..
게시물ID : humordata_833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꼭고픈귀요미
추천 : 4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19 15:52:11


정말 많은 분들이봐서 도움이 됬으면합니다.

우선 저희 친누나 문제구요..

저희 큰누나가 결혼하신뒤 집을 전세로 들어가는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지금 여기에나마 글을올려봅니다. 

누나가 좀더 넓은집으로 살고자 이사를 햇는데 그 과정이

예전의 누나집 + 5천 = 현제 거주집 

이렇게 바꿧는데요 

이렇게 1년 아무일없이 지내다가..

서로 맞바꾼 그분이 집에 대출금을 값지않아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앞내용은 너무 길구요 집이랑 땅을 같이묶어서 경매에 넘겼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누나는 경매를 넘기기가 귀찮고 시간도 걸려서 

적당한선에서 그집을 사려고하는데....

집값보다 +3000천을 더 불으는 겁니다.. 아니면 배째라는식..

그래서 결국 경매를 택했는데 그렇게되도.. 손해를보고 세금도 저희누나쪽에서내고

또 문제가 그사람이 저희누나 전에 집에서 안나간다는점입니다..

제가 당분간 누나집에같이있는데 매형과 누나는 항상.. 이일때문에 싸우기일수이고..

누나는 일하면서 법원이며 변호사사무실이며 수십번을 들락거립니다..

제가 조카를 돌보고 있구요..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을했지만 부동산을 고소할경우 1500만원은 받을수잇지만 

법적으로 갈경우 부동산에서 그사람 증언을하다보면 전에 살던집이 통째로 잃어버립니다.

법무사를 쓸경우 300만원정도 들어서 그사람을 쫓아낼순있지만..

이리저리 저희 누나가 불려다니고 힘이들다더군요

그렇다고 변호사를 쓰자니.. 300에 + 300까지 총 600이들더군요..

지금 집또한 경매때문에 적어도 2~3천 손해보는데..
(대출이라도 받아서 현제 집을 경매를 받습니다.)

어떻게 여기에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그 사람이라고 치면.. 이야기를 꺼내보자면서 잠수타기는 밥먹듯이하구요..

뭐 자기는 파산 신청할생각이다 2억8천아니면 안팔겟다..알아서하라는식이구요

지금은 저희가 경매를 받으니 이제 누나집에서 안나갈려고 버틸생각만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누나가 생각한게 겨우겨우 그사람 누님과 동생연락처랑 대충 거주지를알았다내요

거기가서 따지기라도 한다고 난리입니다..

30도가 넘는 이무더위에.. 30살먹은 워킹맘 저희 누나..

너무 힘들어해 여기에 도움글을 써봅니다.

그냥 추천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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