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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비판자와 개신교 계에서 낙심한 성도에게 위로를 주는 작곡 작품
게시물ID : religion_18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JPA
추천 : 0
조회수 : 12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31 2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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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많은 이들이 교회가 썩은 것을 절실하게 경험했고, 비판, 실망, 무감각, 맹신 등등 각자 자기가 편한 대로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사랑과 용서를 성도들에게 강요하면서 비행을 일삼고 선과 악을 뒤바꿔서 말하는 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사야5:20-25


20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


21 자기 자신의 눈에 현명하다 하고 자기 자신이 보기에 총명하다 하는 자들에게 화로다!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맹스럽고 독주를 혼합하는 데 힘 있는 사람들에게 화 있으리니,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게 만들며, 그에게서 의인의 의를 빼앗아 버리는 도다.


24 그러므로 불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불꽃이 쭉정이를 태움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은 것같이 될 것이며 그들의


 꽃핌은 티끌같이 날아가리니, 이는 그들이 만군의 주의 율법을 던져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의 말씀을 멸시


하였기 때문이라.


25 그러므로 주의 분노가 자기 백성에게 발하며 그가 그들을 대적하여 손을 뻗쳐 그들을 치셨으니, 산들이 크게 진


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길 가운데서 찢겼도다. 이는 그의 이 모든 분노가 떠나지 않았으므로 그의 손이 아직도 뻗쳐


 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결코 장님도 귀머거리도 아니십니다. 타락한 교회의 시대에, 주님은 종교개혁을 준비하셨습니다.
이 글을 읽고 이 음악을 듣는 여러분 중에 누군가는 종교 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수행할 사람이 될 것을 믿습니다.
예비된 그 거룩한 분노를 품은 주님의 무리들을 위하여 이 곡을 계시받고 만들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지성전의 청년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한 소녀에게 교회 구호를 의뢰했습니다. 그 소녀는 자신에게 내려온 부탁을 기쁘게 여기고, 하나님께 새벽에 간절히 기도했고, 마침내 새벽에 성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 곡의 영어 가사가 그 구호의 일부입니다.

시간은 조금 흘러서 2009년도에 당시 청년부 목사님께서 청년부 공식 음악을 만들어 달라고 DJ PA에게 부탁을 했습니다.그래서 음악을 만드는데, 청년부 회장 청년이 위에 나온 소녀의 간증을 해줬습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를 듣기 전부터 잔 다르크의 환상과 겹쳐지는 소녀가 기도하는 장면이 이미 계시로 내려온 상태였습니다.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시대적 사명

"종교 개혁"을 지시하시며

DJ PA of Outerlevi - the Levites in the Gentiles united by GOD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jUHm2FLgw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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