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은 4-4-2로 강한 전방 압박을 줄기차게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높은 활동량과 압박을 보여준 황희찬, 이승우가 선발로 나올꺼구요 
우리 대표팀 평가전을 보면 전방 압박과 라인을 내리는 걸 일정 시간을 두고 진행하는걸로 보였어요 
신감독이 얘기하는 안보여주기 전략 같습니다 
아마 신감독은 우리가 3백, 잠그기전략으로 나올꺼라 예상하도록 만드는것 같습니다 
멕시코 전은 반대로 잠그기 전략이 쓸껍니다 
단, 김신욱, 구자철 선발로 측면 풀백 자원들의 얼리 크로스를 활용한 대갈타카를 사용할꺼 같아요 
멕시코는 대갈타카가 승산이 있을꺼같아요 
독일전은 두 경기 잘 치룬다면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 전술로  재미볼 수 있구요
실망스러운 결과와 행보이지만 분명 쉽게 물러나진 않을꺼라 망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