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1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뭐
추천 : 6
조회수 : 232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7/15 20:13:54
제가 좀 통통.. 뚱뚱.. 아놔 암튼 ㅠ 뱃살이 있어요
근데 남친이 자꾸 뱃살을 주물주물 거려서 ㅠ 신경이 쓰여요 ㅠ
막 힘주면 힘주지 말라고 배를 찰싹찰싹 (장난식으로) 때린 다음에 힘 빠지면 다시 주물거리고..
한번 진지먹고 뱃살 콤플렉스니까 자꾸 만지지 마라 그러니까는
자기는 상관없다고 그냥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 신경쓰지 말래요
ㅠㅠ.. 근데 신경이 쓰이는 걸 어쩌라고.. ㅠ
그래서 최근엔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 한달도 안되서 효과가 별로 없네요 (아님 제대로 못하는 건가.. ㅠ)
자꾸 뱃살 주무르는 거.. 살 빼라는 무언의 압박(!?) 인가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