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이라는 영화 아냐? 
모른다면 뭐 영어권 문화에 경기일으키는 시발민국색히들 수준으로 너그러이 이해하겠음
거기서 컨베이어 벨트에 초중고딩 학생들이 실려가면서 폐기물 수조에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이게 딱 한국의 현실이다.
시발민국에선 이걸 지하철로 현실화 해야한다.
3년간 백수인 색히들은 지하철 선로로 밀어버려야 나머지 색히들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