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생체 폐 이식
부모로부터 폐엽 하나씩 받아서 딸에게 이식
당시에는 정상인으로부터 신장과 간을 제외한 적출 자체가 불법이었는데
아산병원에서 환자 살린다고 면허증 걸고 수술함
첫 사례가 성공해서 지금은 정상인 폐 적출이 부분적으로 법제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