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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는 정말 너가 좋은데 말이야..
게시물ID : gomin_181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걱정걱정
추천 : 1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15 21:42:42


집에서 좀 나오렴...

술먹자고 안할께.. 몇일째 집에 있는거야...

오유얘기를 카페에서 하루종일 하는건 우리밖에 없댔지?

이걸보면 찔리겠지 내 칭구 ㅁㅈ아................

나는 너를 매우 좋아한단다.......

근데 내가 전화를 했으면

일어났으면.. 다시 전화좀 해줘..

그리고 오후 6신데 여테 자고 있음 어케..

그리고 눈뜨자마자 돌솥비빔밥 생각이 왜나..쫄떡이 왜생각나...

그리고 우리 내일 여행가기로 했잖아 

렌트까지해서 가기로 했는데 집에서 택시비 5000원 거리 가서 백숙이 뭐야..

백숙그냥 내가 해줄께....

예전의 너로 돌아와줘 제발

이글 보면 전화해 ㅁ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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