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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떡밥을 보아라!
게시물ID : cyphers_18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곡
추천 : 0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24 00:10:01

 

킹오파의 그분을 닮은 이 참한 남정네.

강조된 앞머리와 야O미류 고무술의 자세라던지가 너무나 비슷하기도하고

저쪽 손에  오로치의 불꽃만 올려놓으면 아무리봐도 그분인데... 레베카 매거진엔 무슨 볼일이실까요.

 

 

 

좌- 여귀검사

우- 다이무스

....?
뭐지

칼 신캐 예고인가?
이글이라고 보기엔 찌찌가 강조되있는데..

쟈네트라고하기엔 칼을 잡은자세는 이글같기도하고..

라고 하려 햇지만

 

이 게시글을 다 쓰고 재확인할무렵 떠오른것은 앨리셔였습니다.

저거 앨리셔라고 한번 각인시켜두니까 확실히 앨리셔 맞네요.

앨리셔에요 앨리셔.

 

레베카 매거진엔 숨겨진 깨알요소가 많슴다.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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