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의 그분을 닮은 이 참한 남정네.
강조된 앞머리와 야O미류 고무술의 자세라던지가 너무나 비슷하기도하고
저쪽 손에 오로치의 불꽃만 올려놓으면 아무리봐도 그분인데... 레베카 매거진엔 무슨 볼일이실까요.
좌- 여귀검사
우- 다이무스
....?
뭐지
칼 신캐 예고인가?
이글이라고 보기엔 찌찌가 강조되있는데..
쟈네트라고하기엔 칼을 잡은자세는 이글같기도하고..
라고 하려 햇지만
이 게시글을 다 쓰고 재확인할무렵 떠오른것은 앨리셔였습니다.
저거 앨리셔라고 한번 각인시켜두니까 확실히 앨리셔 맞네요.
앨리셔에요 앨리셔.
레베카 매거진엔 숨겨진 깨알요소가 많슴다. 찾아보세요!